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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

당뇨 망막병증 진단에서의 안저촬영과 OCT의 역할

by drlee79 2024.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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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당뇨 망막병증 진단에서 안저촬영과 빛간섭단층촬영(Optical Coherence Tomography, OCT)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당뇨병의 가장 흔하고 심각한 미세혈관 합병증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성인 실명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30세 이상 당뇨병 유병률이 2016년 기준 14.4%로 매우 높은 수준이며, 이 중 당뇨 망막병증 유병률은 15.8%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당뇨병 환자 약 7명 중 1명이 당뇨 망막병증을 앓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뇨 망막병증은 초기에는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가 진행되면서 심각한 시력저하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필수적인데, 안저촬영과 OCT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안저촬영(fundus photography)은 안구 내부의 망막, 시신경, 혈관 등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검사로, 비침습적이고 검사 시간이 짧아 당뇨 망막병증의 선별검사로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안저촬영에서는 당뇨 망막병증에서 나타나는 미세혈관류(microaneurysms), 망막출혈(retinal hemorrhages), 경성삼출물(hard exudates), 면화반(cotton wool spots) 등의 특징적인 소견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1년에 발표된 Early Treatment Diabetic Retinopathy Study (ETDRS)에서는 7개의 표준 시야(standard 7 fields)에서 입체 안저사진(stereoscopic color fundus photographs)을 촬영하여 당뇨 망막병증의 단계를 분류하는 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는 지금까지도 당뇨 망막병증 진단의 gold standard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넓은 화각(ultra-widefield)의 안저촬영 기기들이 개발되면서, 주변부 망막의 병변까지 한 번에 관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Silva 등의 연구에 따르면, 200도 이상의 넓은 화각 안저촬영은 ETDRS 7 표준 시야 촬영과 비교하여 민감도 84%, 특이도 100%로 당뇨 망막병증의 선별검사에 매우 유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빛간섭단층촬영(OCT)은 안구 내부 조직의 단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비침습적인 영상 검사로, 당뇨 망막병증에서 동반될 수 있는 황반부종(macular edema)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필수적인 검사입니다. 황반부종은 당뇨 망막병증 환자의 약 10%에서 발생하며, 중심시력을 위협하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OCT에서는 망막의 각 층 구조와 망막내액(intraretinal fluid) 및 망막하액(subretinal fluid)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황반부 두께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OCT 지표로는 중심망막두께(central retinal thickness), 중심와밑 맥락막두께(subfoveal choroidal thickness) 등이 있습니다.

 

Diabetic Retinopathy Clinical Research Network (DRCR.net)에서 시행한 대규모 임상시험에서는 중심망막두께가 황반부종의 치료 반응을 평가하는 데 유용한 지표임을 입증하였습니다. 이 연구에서는 황반부종이 동반된 당뇨 망막병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항혈관내피성장인자(anti-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anti-VEGF) 약제인 라니비주맙(ranibizumab) 주사치료를 시행하고, OCT로 황반부 두께의 변화를 관찰하였습니다. 그 결과, 치료 전 평균 중심망막두께는 405μm였으나, 치료 1년 후에는 280μm로 의미있게 감소하였습니다(p<0.001). 이는 OCT가 황반부종의 진단뿐만 아니라 치료 효과 판정에도 매우 유용함을 시사하는 결과입니다.

 

당뇨 망막병증의 치료로는 레이저광응고술(laser photocoagulation), 유리체강내 주사치료(intravitreal injection) 등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범망막광응고술(panretinal photocoagulation)은 증식당뇨망막병증(proliferative diabetic retinopathy)에서 시행되는 표준 치료로, 망막 주변부의 허혈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망막의 산소 요구량을 줄이고 혈관내피성장인자(VEGF)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신생혈관 형성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국소망막광응고술(focal/grid laser photocoagulation)은 황반부종이 동반된 경우 시행할 수 있는데, 누출 부위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황반부 두께를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유리체강내 주사치료로는 anti-VEGF 제제와 스테로이드 제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Anti-VEGF 제제에는 베바시주맙(bevacizumab), 라니비주맙(ranibizumab), 애플리버셉트(aflibercept) 등이 있으며,VEGF에 대한 항체나 융합 단백질 형태로 작용하여 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고 황반부종을 호전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DRCR.net에서 시행한 Protocol I 연구에서는 ranibizumab (0.5mg) 주사군이 sham 주사군에 비해 2년째 평균 시력이 11.9 글자 호전되었으며(p<0.001), 이러한 효과는 5년까지 지속되었습니다. 스테로이드 제제로는 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triamcinolone acetonide)와 덱사메타손 삽입물(dexamethasone intravitreal implant) 등이 사용되며,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통해 혈관 투과성을 감소시키고 황반부종을 개선시킵니다.

최근에는 당뇨 망막병증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서,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들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 억제제(angiotensin-converting enzyme inhibitor)나 protein kinase C 억제제 등이 당뇨 망막병증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anti-VEGF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난치성 황반부종에 대해서는 유리체절제술(vitrectomy)이나 망막하 조직플라스미노겐활성제(tissue plasminogen activator) 주입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당뇨 망막병증의 예후는 조기 발견과 적극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경우 상당히 양호한 편입니다. Wisconsin Epidemiologic Study of Diabetic Retinopathy (WESDR)에 따르면, 당뇨 망막병증 진단 당시 황반부종이 없고 시력이 좋았던 환자들의 경우 10년 누적 중등도 시력저하(20/40 이하) 위험은 9.4%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진단 당시 황반부종이 있었던 환자들은 10년 누적 중등도 시력저하 위험이 42.9%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황반부종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시력 보존에 매우 중요함을 잘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습니다.

당뇨 망막병증 환자에서는 정기적인 안저검사와 함께 전신 합병증에 대한 평가도 필요합니다. 실제로 당뇨 망막병증은 심혈관계 질환, 신장병, 뇌졸중 등 다른 대혈관 및 미세혈관 합병증과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안저검사상 당뇨 망막병증이 발견되면 내과 의사와 협진하여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 합병증 예방에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당뇨 망막병증은 전 세계적으로 실명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이지만, 최근 안저촬영과 OCT 등 진단 기술의 발전과 다양한 치료법의 도입으로 인해 그 예후가 크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안저촬영은 당뇨 망막병증의 선별검사와 단계 평가에 필수적이며, OCT는 황반부종의 정량적 평가와 치료 반응 모니터링에 매우 유용합니다. 또한 범망막광응고술, 국소망막광응고술, 유리체강내 주사치료 등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당뇨 망막병증으로 인한 시력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당뇨 망막병증의 병인에 대한 심도 깊은 연구와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예방과 치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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